굉장하다
일본어에 능숙해지는 어느 시점을 넘은 뒤부터 세계가 팡, 하고 확대된 느낌이다.
(・ω・ノ)ノ
5월 15일 정오
레이 : 산책이라도 하지 않을래?
나기사 : 귀찮아...
레이 : 좋아, 그럼 봄맞이 청소다!
나기사 : ...산책하기 좋은 날씨네.
레이 : ......그러게.
[연습곡] Colors
ㅡㅡㅡ
사용 악기 : 일렉기타, 드럼, 베이스, 피아노, 외계음 신시사이져 (?)
사용 DX : 리버브, 스테레오 툴, 딜레이, 컴프레서, 리미터, 이퀼라이저, 밸런스 조절기, 기타 등등
ㅡㅡㅡ
나기사 : 이거 노래할 자신이 없는데...
레이 : 여, 여기다 노래할 생각이었어?!
나기사 : ...
[연습곡] Cloudy_2
さよならだけが別れじゃないはずでしょ
안녕만이 헤어짐은 아니겠지
ただ、その先
그저, 그 앞쪽
また遠くなる君が怖いだけ
다시 멀어질 네가 무서울 뿐
ねえ 答えてよ 血まみれの私の指先に
대답해줘 피투성이인 내 손가락 끝에
今触れてるのはきっと君よね ねえそうよね
지금 만져지는 건 분명 너겠지, 그렇지?
消えてく声 少しだけ息をしてみた
사라져가는 목소리 살짝 숨을 쉬어 보았어
何度でも笑えるさ
몇번이고 웃을 수 있다구
だから
그러니까
ㅡㅡㅡ
나기사 : 슬슬 새 마이크를 사는 게 어떨까.
레이 : 그러게...
나기사 : ...조금만 더 쓰자.
[연습곡] misty
はずれだったみたいだ
잘못 짚었던 것 같아
君はここにもいないよ
너는 여기에도 없네
暗闇へ、探し続け
어둠 속으로, 찾아헤매
両手には君にあげるもの
양손에는 너에게 줄 것들
枯れ果てたけど 大切に 大切に
시들어 버렸지만, 소중하게, 소중하게
ほらあそこ笑い声
봐, 저기, 웃음소리
悲しんでるみたい
슬퍼하는 것 같아
近づけても届かないはずだって
다가가도 닿을 수 없다고?
わかってる
알고 있어
どいてくれ、見えないんだ
좀 비켜줘, 안 보이잖아
絶望の先に美しく咲いた花
절망의 끝에서 아름답게 피는 꽃
君と名づけよう それがすべてだ
너라는 이름을 붙이자, 그게 전부야
いつだってここから終わる夢は
언제나 여기서부터 끝나는 꿈은
負けたままに君を呼ぶ僕の涙
진 채로 너를 부르는 나의 눈물
それがすべてだ
그것이 전부야
ㅡㅡㅡ
가사, 멜로디, 편곡, 노래, 이야기, 약간의 믹싱 : 레이
코러스, 오타 찾기, 과자 공급 : 나기사
짧은 연습곡.
소요시간 이틀 >ㅅ<
Solanin을 보았다
아직 이곳
즐거웠던 기억, 앨범 두 개, 라이트노벨 두 개, 히야케도메와 목걸이 두 개, 치에미의 연락처가 적힌 종이, 나기사가 부탁한 크래커 하나, 나머지 이런저런 선물과 쓰레기 몇 개를 포함한 짐을 내려놓으며 후우ㅡ
심호흡
위이잉 위이잉
4월 28일 새벽 2시경
레이 : ......뭐, 아니라고 하면 거짓말이야. 그런데 왜? 갑자기.
나기사 : 만약 내가 거유였다면, 레이가 날 여자로서 좋아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.
레이 : 유감인 거야?
나기사 : (생긋) 아니, 다행이야.
레이 : ...(생각한다)
나기사 : 미안해, 왠지.
레이 : (따라 웃으며) 푸딩 먹자. 냉장고에 두 개 남아있어.